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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노브랜드 휴무일…3월1일·3일 대부분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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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3·1절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이마트 휴무일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가 공휴일 중 월 2회를 지정해 의무휴업일을 갖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의 모든 기초자치단체는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정했다.

3월1일과 일요일인 3일 대부분 이마트 점포는 정상운영된다. 

하지만 서울 창동점은 3월1, 2, 3일 3일간 영업을 하지 않는다. 

한편 이마트는 3월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해 3월6일까지 일주일간 삼겹살과 목심을 전 품목 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카드 구매 고객에게 100g에 1400원인 일반 국내산 삼겹살을 30% 할인해 980원, 1700원인 칼집 삼겹살과 웻에이징 삼겹살을 1190원에 각각 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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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삼겹살 기프티콘을 이용하면 10% 더 저렴하다. 이마트는 3월1일 오후 11시부터 2일 오전 11시까지 12시간 특가로 1만원 삼겹살 교환권을 1000원 할인한 9000원에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1인 3장으로 총 2만 장 한정이다. 기프티콘 유효기간은 60일이다. 행사 기간 이를 사용하면 100g에 882원꼴이다.  

연관 상품인 모둠 쌈 3종은 21% 할인해 2980원, 깐마늘 300g은 16% 낮춰 2480원에 각각 판다. 순창쌈장 500g(2개들이) 3900원, 고기 전용 쌈장 450g(2개) 5200원, 허브맛솔트 3종 각 1980원 등이다.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 5L는 8만4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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