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상우가 과거 한 예능방송에 출연해 기능성 속옷 설명 중 19금 손동작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상우의 19금 멘트로 주위를 초토화 시킨 것.
이상우는 자신의 소장품 중 새 속옷을 공개했다.
이에 박명수는 “하나만 달라”고 말하자 이상우는 “가지셔도 된다. 기능성 속옷이다”라고 자연스레 말했다.
또 이상우는 기능을 묻는 MC들에게 “그걸 잘 담아준다”라고 말해 19금 손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자막으로 ‘이상우 씨는 순수한 속옷의 기능을 설명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거듭 폭소케 했다.
이상우는 지난 2017년 남성 속옷 및 남성 팬티 브랜드 에반크리스를 통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신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천연 텐셀 소재를 채택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신축성을 제공하는 남성 속옷 브랜드 에반크리스의 제품에 배우 이상우의 디자인이 더해져 당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한편 한 방송에서 심형탁이 절친 이상우에 대해 설명하며 “술 먹으면 말이 많아진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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