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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프셰므 친구들, 아쿠아리움에서 동심으로 돌아간 이유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2.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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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3인방이 동심의 세계에 빠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폴란드 3인방의 아쿠아리움 탐방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폴란드 3인방은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아쿠아리움은 동물애호가인 로베르트와 이렉이 여행계획을 세울 때 보자마자 무조건 가야 한다며 일심동체로 외쳤던 장소.

특히 이렉은 “폴란드에서는 이런 해양생물을 보기 힘들어요. 그래서 궁금해요”라고 말해 아쿠아리움 방문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그토록 가고 싶었던 아쿠아리움에 도착한 친구들은 너무 신난 나머지 동심으로 돌아가 버렸는데. 

급기야 이렉과 로베르트는 카롤리나에게 “엄마가 결제해”, “엄마 빨리~”라고 말하며 진짜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아쿠아리움에 입장한 친구들은 이내 눈앞에 펼쳐진 푸르른 바다 세계에 푹 빠졌다. 

그중 로베르트는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반짝반짝한 눈으로 물고기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봤다.

로베르트는 “제 취미 생활은 동물을 키우는 거예요. 특히 수족관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을 아주 좋아합니다”라고 말해 자신이 해양생물 덕후임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로베르트는 친구들이 관람 중에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해양대백과사전처럼 척척 알려주며 아쿠아리움 1일 가이드가 되었다.

한동안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던 친구들은 “이런 대형 수족관 앞에 앉아 있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이거 실제가 아니고 TV같아 백만장자가 되면 이런 것 집에 들여놓을 거야”라고 말하며 정말 행복해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서는 새로운 호스트로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가 등장했다.

프셰므스와브가 초대한 친구들은 그가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역지우 한 사이이다. 

이들은 성별을 뛰어 넘어 여행까지 함께 갈 수 있는 특별한 관계로 여자 1명, 남자 2명인 혼성 친구들로 이루어져 있다.

프셰므스와브의 나이는 35살이며 현재 직업은 대학교 IT 관련 전임 연구원이라고 밝혔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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