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2019년 스크린 달굴 ★, 최우식의 스토리 ‘한번 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2019년 한 해가 밝아 어느새 2월이다. 

이번해에는 어떤 배우가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배우 최우식이 ‘열일’ 출사표를 던졌다. 

최우식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시작으로 올 한 해 ‘기생충’ ‘사냥의 시간’까지 각각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순철 역을 맡았던 최우식은 어려움에 처한 장미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그녀를 향한 일편단심 캐릭터를 선보였다.

때로는 유쾌하면서도 능청스럽게 연기해 시종일관 관객들에게서 웃음을 이끌어 내는 최우식은 열연만으로도 2인 1역인 어른 ‘순철’ 오정세와 높은 싱크로율을 완성시키며 호평을 받았다. 

그뿐인가 지난 2018년에는 영화 ‘궁합’, ‘마녀’, ‘물괴’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최우식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마녀’의 귀공자 역은 청순한 비주얼에 능숙하게 구사하는 외국어 실력, 자윤이와는 비교도 안되는 실력으로 처참하게 밀리는 부분에서 피어난 처연美까지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이번 2019년 스크린 최고 기대작으로 뽑히는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기생충’과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사냥의 시간’, 김주환 감독의 ‘사자’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심히 기대가 되는 바이다. 

그렇다면 최우식의 그간 기록,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를 탈탈 털어 가져와봤으니 감상해보자.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

▶청량미 넘쳤던 그 어느날의 최우식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

 ▶마이크 꼭 잡은 두 손 우리가 집중해서 봐야할것

#영화 ‘부산행’ 레드카펫

▶날렵한 턱선, 완벽한 시선처리 GOOD

#영화 ‘밀정’ VIP시사회

 ▶순백의 화이트 의상 참 잘어울리는 최우식

#제 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멀끔한 귀공자스타일도 OK

#2016 청룡영화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

▶좋아요 백만개 불러일으키는 비주얼

#JTBC 새 금토드라마 ‘더패키지’ 제작발표회

 ▶훈훈한 내음이 물씬 풍겨지는 스타일

#영화 ‘궁합’ 제작보고회

▶어떤 가르마도 OK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

 ▶어디서 ‘뽀작뽀작’ 소리가 들린다면 최우식의 ‘큐티뽀작’

#영화 ‘물괴’ 제작보고회

▶최우식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제작보고회

 ▶눈,코,입 앙증맞은 이목구비 N번씩 봐줄것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최우식, 그가 2019년 스크린을 달굴 ★로 기대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