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가 TV 방영된다.
‘포인트 브레이크’는 지난 2016년 1월 방송된 에릭슨 코어 감독의 작품이다.
루크 브레이시, 에드가 라미레즈, 테레사 팔머, 레이 윈스턴 등이 출연했다.
‘포인트 브레이크’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신입 FBI요원이 그들이 속한 위험한 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익스트림 범죄 액션이다.
‘분노의 질주’를 통해 역동적인 카메라 기법을 선보인 에릭슨 코어 감독과 ‘지.아이.조 2’의 루크 브레이시를 비롯 ‘본 얼티메이텀’의 에드가 라미레즈, ‘웜 바디스’의 테레사 팔머 등 할리우드 차세대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100% 실사 촬영을 통한 생동감 넘치는 화면과 4대륙, 11개 지역을 넘나들며 전 세계 로케이션을 통해 촬영한 경이로운 자연 풍경 역시 시원하게 그려내기도.
포털사이트 내 관람객 평점은 7.99점, 네티즌 평점은 7.51점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hihk**** “본격 취미추천 영상물”, ab99**** “장르를 잘못 생각하고 본 것 같다. 익스트림범죄액션이라기보다....대자연의 다큐멘터리같은 느낌”, malb**** “모처럼 만에 가슴이 뻥 뚫리는 영화를 봤네요”, ajh3**** “최고의 익스트림스포츠 영화! 영화보는 내내 정말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tmdg**** “기승전결이 없는 영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