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꾼’이 TV방영된다.
‘꾼’은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장창원 감독의 작품으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이 출연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개봉 당시 총 관객수 4,018,341명을 기록한 바 있다.
포털사이트 내 관람객 평점은 8.32점, 네티즌 평점은 7.62점을 기록 중이다.
관람객들은 haha**** “현빈보러 갔다가 유지태 매력에 빠짐”, lpy4**** “기대하지말고 보면 볼만함”, hyun**** “스토리는 좋은듯..한데.뭔가..아쉬운듯 모자른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네티즌 역시 qufs****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엔 정말 재밌는 영화입니다. 박성웅씨 너무 귀엽구요ㅠㅠ”, oh_f**** “영화 재밌던데 배우들 케미도 좋구”, jksj**** “재미있고 반전이 있어서 즐겁게 보았습니다”등의 감상평을 게재했다.
한편, 영화 ‘꾼’은 27일 오후 10시부터 채널 OC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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