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이프릴(April) 이나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나은은 에이프릴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요”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앤티크 한 귀걸이를 하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에이틴’ 방송 당시 비주얼로 유명세를 떨친 김하나의 미모가 여가 없이 발휘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낭밤 본방사수할게요♥”, “이뻐♥”, “저희도 매일매일 나은이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프릴(April) 이나은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는 2015년 미니앨범 ‘Dreaming’으로 데뷔했다.
이나은은 ‘에이틴’에서 김하나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웹드라마 ‘에이틴’은 그 화제성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나와 화제를 모았다.
25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이나은이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2에 ‘김하나’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이나은의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주말 내내 좀 쌀쌀했는데 이렇게 화요일 아침마다 절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기운 없고 지쳐도 아침마다 반겨주는 우리 파인에플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오늘 하루도 홧팅‼️ 낭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