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홍주찬이 솔로 첫 주자로 나섰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6시 골든차일드의 메인 보컬 홍주찬이 첫 솔로곡 ‘문제아’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신곡 ‘문제아’는 ‘마법의 성’으로 널리 알려진 더 클래식의 1994년에 발표된 1집 수록곡 ‘문제아’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려 노력하는 자신의 자아를 바라보고 위로를 담았다.
따뜻한 EP사운드와 그의 서정적인 보이스 컬러가 더해져 듣는 이에게 위로를 건넨다.
이번 디지털 앨범은 2017년 발표한 W 프로젝트 ‘너 같은 사람 없더라’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일을 변경했다.
원곡자인 박용준이 직접 홍주찬의 목소리를 듣고 디렉팅 및 믹싱까지 세심한 작업을 통해 탄생했다.
홍주찬은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문제아’를 발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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