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빠본색’ 권장덕-조민희 딸 권영하가 눈부신 미모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권영하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했던 앳된 권영하와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그의 사진이 담겼다.
과거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던 권영하는 최근 더욱 성숙해진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했던 당시 갑자기 달라진 눈으로 방송에 출연해 성형의혹이 일기도 했다.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권장덕은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사출신이며 현재 성형외과전문의다.
조민희는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성악 출신이다.
권장덕과 조민희와는 199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권태원과 딸 권영하를 두고 있다.
한편, 권장덕, 조민희 부부와 달 권영하가 출연하는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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