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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장혁,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 발산…‘빛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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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도시경찰’ 장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의자에 앉아 있는 장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1976년 생인 장혁은 올해 나이 44세.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했다.

데뷔 후 장혁은 드라마 ‘배드파파’, ‘기름진 멜로’, ‘돈꽃’, 영화 ‘검객’ 등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용띠클럽’, ‘THE 프렌즈 in 크로아티아’ 등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장혁 인스타그램
장혁 인스타그램

한편, 장혁은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 출연 중이다.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은 힘든 도시 경찰 생활 속에서 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출연 중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도시경찰’ 7회에서는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수사관으로서 필수 업무인 조서 작성법을 배우며 모의 조서 작성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담당했던 호야사건과 보이스피싱 사건의 피의자와 조사관이 되어 조서를 작성하는 모의상황을 연습.

2인 1조가 되어 조재윤과 이태환은 보이스피싱 사건을 장혁과 김민재는 호야사건을 맡아 모의 조서를 작성했다. 

수사관 역할을 맡은 장혁은 피의자 역할의 김민재를 강하게 밀어붙이며 수사관으로서의 조사 본능을 드러내는 냈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의자 역할을 맡은 조재윤은 모의 조서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을 ‘좌양좌’라고 밝혀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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