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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4월 초에 재혼한다…예비신부는 11세 연하의 일반인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2.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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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장군의 아들’로 알려진 박상민이 4월 초에 비공개로 화촉을 밝힌다.

27일 위브나인은 “박상민이 4월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11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박상민의 예비 신부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박상민은 예비 신부의 배려심과 밝고 긍정적인 마음에 반한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이 인생의 동반자가 된 만큼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상민의 예비 신부인 윤 씨는 1981년생으로 1970년생인 박상민보다 11세 연하다.

박상민 / 위브나인

예비 신부에 대한 정보는 11세 연하 이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한편 박상민은 1990년 임권택 감독 작품인 영화 ‘장군의 아들’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으로 데뷔했다.

그는 ‘장군의 아들’김두한 역에 딱 맞는 외모를 지녀 김두한으로 완벽 변신할 수 있었고 ‘장군의 아들’이 크게 흥행하면서 박상민 역시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

하지만 ‘장군의 아들’이후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거나 흥행한 작품이 없었다.

한 차례 슬럼프를 겪은이후 박상민은 2010년 방송된 SBS ‘자이언트’에서 강한 남성성을 드러내는 캐릭터인 이성모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또한 그는 SBS ‘돈의 화신’,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SBS ‘브라보마이라이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구축했다.

박상민은 2007년 영어강사와 결혼했다가 한 차례 이혼한 적 있다.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그에게 이번 결혼은 재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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