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배우 박세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한 강바람에 몸을 맡긴 채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이뻐요 ㅠㅠㅠ”, “요♡♡♡♡♡ 새침한표정”, “우리 세와니 보고싶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은 지난 1월 영화 ‘언니’에서 폭발적인 열연을 펼치며 충무로의 슈퍼루키로 발돋음했다.
그는 1994년 9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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