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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YG 악재, 2010-2019년 주요 연예기획사 시가총액 순위 눈길…‘SM-JYP-YG-큐브-FNC’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2.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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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빅뱅 승리, 지드래곤의 잇따른 논란에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대폭 하락됐다. 이에 주요 연예기획사 시가총액 순위 또한 이목이 모이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 ‘데이터다람쥐’에서는 ‘대형기획사 시가총액 순위 변화 (2010-2019)’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주요 연예기획사 시가총액 순위 변화에 대한 영상이다.

영상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SM엔터테인먼트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몇 번 1위의 자리를 YG, JYP에 내준 것 말고는 굳건히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1년 11월 코스닥 상장이 돼 시가총액에 진입했다.

코스닥 상장으로 진입된 이후 YG엔터테인먼트는 줄곧 2위를 하다가 지난 2015년 4월, 5월, 6월, 7월 1위를 한 바 있다.

유튜브 ‘데이터다람쥐’ 화면 캡처
유튜브 ‘데이터다람쥐’ 화면 캡처

시가총액 1위를 한 이유에 대해 빅뱅 MADE발매가 된 이유가 있다.

또한, 2018년 9월부터 2018년 10월 약 2달 동안 JYP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를 치고 올라왔으나 11월부터 다시 1위의 자리를 SM엔터테인먼트에 내줬다.

JYP엔터테인먼트가 1위를 하게 된 이유에는 트와이스 일본 데뷔와 스트레이 키즈 데뷔의 이유가 있다.

한편, 2019년 2월 현재 주요 연예기획사 시가총액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2위는 JYP엔터테인먼트, 3위는 YG엔터테인먼트, 4위는 큐브엔터테인먼트, 5위는 FNC엔터테인먼트다.

SM 시가 총액은 현재 1조 855억, JYP 시가 총액은 현재 1조 246억, YG 시가 총액은 현재 8,102억, 큐브엔터테인먼트 시가 총액은 현재 1,547억, FNC엔터테인먼트 시가 총액은 현재 1,465억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빅뱅 지드래곤 진급심사 누락과 승리 성상납 의혹에 주가가 뚝 떨어졌다.

지난 26일 한국증권거래소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은 전날 8638억 원 보다 382억 원 떨어진 8256억 원으로 평가됐다.

이날 오후 3시 45분 기준 YG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4만 7500원)에서 2100원 하락한 4만 54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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