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화제다.
이에 출연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1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햇살보다 눈부신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앤 해서웨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지난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가 출연한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지난 2016년 9월 7일 개봉했다.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루이스 캐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개봉 당시 조니 뎁,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한 앨리스의 스펙타클한 시간 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스토리 완전 흥미진진”, “영상미 일등이다” 등의 평을 남겼다.
27일 오후 4시부터 채널 CG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