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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마이 매드 뷰티3’, 예능으로서 재미가 확실히 보장된 뷰티 프로그램 (종합)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2.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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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제작발표회만 봐도 알 수 있었다. ‘마이 매드 뷰티3’는 분명 재밌는 ‘예능’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26일 JTBC4 뷰티 예능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3’(이하 ‘마매뷰3’)는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마매뷰3’는 2030 여성들의 현실적인 뷰티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공감 뷰티 차트쇼’다. 지난 시즌에서 활약했던 방송인 박나래, 러블리즈 이미주에 이어 모델 한혜진, 위키미키 최유정이 새롭게 합류해 다양한 취향을 지닌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뷰티 팁을 전한다.
 
또한 시즌3에서는 2030 여성들이 직접 참여한 리서치 결과, 2030 여성들과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 등 신뢰도 100%의 믿고 따라 할 수 있는 뷰티 콘텐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미주-박나래-최유정-한혜진 / 서울, 최시율 기자
이미주-박나래-최유정-한혜진 / 서울, 최시율 기자

 
아래는 ‘마매뷰3’의 특징
 
-뷰티 만렙 ‘언니들’과 호기심 많은 ‘아이돌’의 만남


뷰티 고수인 30대 언니들과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아이돌이 만났다.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와 톱 모델 한혜진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섬세한 뷰티 스킬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한편, 뷰티크리에이터 꿈나무 위키미키 유정과 변신을 꿈꾸는 러블리즈 미주는 호기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뷰티 입문자들의 절대적인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전문성 더한 공감지수 100% ‘뷰티 빅데이터’ 공개 

 
매주 5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분석한 빅데이터가 공개된다. MC들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집계된 차트 속 순위에 해당하는 정답을 추리해야 한다. 차트 주제와 얽힌 4MC의 흥미진진한 뷰티 에피소드들도 또 다른 ‘꿀잼포인트’다. 시청자 역시 방송을 시청하며 함께 정답을 이야기하며 동참할 수 있는 공감 만점 뷰티쇼가 펼쳐진다.

이미주-박나래-최유정-한혜진 / 서울, 최시율 기자
이미주-박나래-최유정-한혜진 / 서울, 최시율 기자

 
-소통하는 뷰티 방송 ‘라이브 리뷰쇼’ 진행 


‘마매뷰’의 공식 서포터즈로 모집된 2030 ‘뷰티 인싸’들과 4MC가 뷰티 프로그램 최초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뷰티 인싸’들은 제품을 사용한 뒤 채팅창을 통해 솔직담백한 리뷰를 공유하고, 4MC는 채팅창을 들여다보며 ‘뷰티 인싸’들이 정한 제품 랭킹을 맞혀야야 한다. ‘뷰티 인싸’들이 전하는 거침없는 사이다 리뷰만을 단서로 정답을 맞혀야 하는 MC군단의 치열한 심리전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제작발표회에서 한혜진과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에서 검증된 입담과 케미로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다움을 얘기해선 효과가 없다. 아름다움을 갈구하는 사람이 이야기해야한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하고, ‘갑자기 분위기 시상식’을 만들기도 하는 박나래는 과연 대상급 예능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한혜진은 포토타임엔 탑모델로서 포스를 마음껏 뿜어냈지만, 토크에 돌입하자 그야말로 친근한 허당언니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특히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시청률”이라는 솔직한 발언은 현장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그는 “시청률이라고 하면 시청률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며 본심(!)을 숨기지 않았다.
 
더불어 “더 솔직하게 하면 이 아이돌들(러블리즈 미주, 위키미키 유정)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어려보일까”도 신경 쓴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털털함과 솔직함 그 자체.

 
아이돌 참가자인 러블리즈 이미주는 특유의 캐릭터와 자신감 그리고 포토타임 여신의 면모를, 위키미키 최유정은 두 말이 필요 없는 귀요미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뷰티의 ‘뷰’ 자도 모르는 기자가 봐도 현장은 화기애애했고 토크는 재밌었다.

이미주-박나래-최유정-한혜진 / 서울, 최시율 기자
이미주-박나래-최유정-한혜진 / 서울, 최시율 기자

 
어제인 26일은 연예 취재 현장이 좀 유달리 많았던(특히 마매뷰3 제작발표회 시간대에는 더욱) 날이었다. 이에 연예부 기자들도 여기저기 취재 일정이 분산된 감이 있었다. 관계자도 아닌 몸이긴 하나 그래서 괜히 더 아쉬웠다. ‘이 재밌는 걸 다 같이 못보다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되는 프로그램은 제작발표회 분위기도 다르다. 이번 ‘마매뷰3’ 제작발표회가 딱 그랬다.
 

2030 여성들을 위한 공감 뷰티 차트쇼 JTBC4 ‘마이 매드 뷰티3’는 2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JTBC4는 KT olleh tv 75번, SK B tv 222번, LG U+ TV 88번, SkyLife HD 134번, 각 지역 케이블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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