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여자)아이들이 컴백을 해 화제다.
지난 26일 여자아이들은 미니 2집 ‘I made’를 발매했다.
이와 함께 여자아이들의 일상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여자아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자)아이들의 데뷔 300일을 축하합니다! 네버랜드와 함께 3000일까지 함께해요 Congratulations for 300th day since debut! #여자아이들 #G_I_DLE #네버랜드 #Neverland #300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의 깜찍한 표정은 팬들 마음을 저격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라타타’로 데뷔했다.
중독적인 멜로디로 여자아이들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한(-)’, 멤버 소연과 미연이 참여한 ‘POP/STARS’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해 (여자)아이들은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26일 미니 2집 ‘I made’ 발매했다.
타이틀곡 ‘Senorita(세뇨리타)’는 멤버 소연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한층 짙어진 (여자)아이들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Dance-pop 장르의 곡이다.
‘Senorita(세뇨리타)’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여자)아이들은 27일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