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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코리아-삼성출판사, ‘아기상어’ 8주 연속 빌보드 차트 진입 소식에 급등…“저작권 문제도 해결된 듯”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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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박스코리아가 오랜만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토박스코리아는 27일 오전 11시 32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4.44% 상승한 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4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던 토박스코리아는 2주일이 지나기 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들의 주가가 연이어 상승하는 이유로는 핑크퐁의 ‘아기 상어’가 빌보드 핫 100 차트서 32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

하지만 이후 노래가 저작권 분쟁에 휩싸이면서 자연스레 이들의 주가도 하락세를 탔다.

미국 작곡가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기까지 하며 위기를 맞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상어 가족’의 저작권자 스마트스터디를 대리해 저작권 분쟁을 취하했다고 한다.

더불어 ‘아기 상어’가 8주째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덕분에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스마트스터디의 모회사 삼성출판사도 27일 오전 11시 31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20% 상승한 1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박스코리아는 2015년에 설립됐으며, 2017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305억 3,528만원이다.

삼성출판사는 2002년 설립된 직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1,765억 7,96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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