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템’ 진세연, 인형 같은 외모…‘드라마 원작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아이템’ 진세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월요일 힘내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밖을 바라보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4년 생인 진세연은 올해 나이 26세다.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옥중화’, ‘닥터 이방인’, ‘각시탈’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진세연은 MBC ‘아이템’에 출연 중이며 신소영 역을 맡았다.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인스타그램

한편, 진세연이 출연 중인 드라마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또한 카카오 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이 원작이며 완결은 아직 나지 않은 상태다.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강곤(주지훈)이 신구철(이대연)에게 아이템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며 사람의 영혼을 앨범에 가두면 식물인간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조카 강다인(신린아)과 고대수(이정현)가 식물인간이 된 이유가 앨범에 갇히게 됐기 때문. 

더불어 보관된 사진을 찢으면 죽는다는 것도 알게 됐다. 

강곤(주지훈)은 지난밤 자신과 신구철(이대연)을 위험에 빠뜨리고 협박했던 배후와 앨범의 주인이 조세황(김강우)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조세황을 찾아가 분노를 터트렸다.

이날 방송은 3.8%(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MBC ‘아이템’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