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라이관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라임색 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가 보내는 강렬한 눈빛이 네티즌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청순하고 귀여워요♥”, “잘생겼는데 귀여워ㅠㅠㅠㅠㅠ”, “완전 예쁘게 잘생겼어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라이관린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라이관린은 공식 팬카페 오픈 1시간 만에 12만명이 방문해 이슈가 됐다.
라이관린은 최근 유선호와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맡기도 했다.
그는 펜타곤(PENTAGON) 우석과 함께 3월 11일 데뷔를 확정지었다.
2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의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앨범명 ‘9801’과 앨범 발매일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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