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앞에 졸리 #내방에서 #자는졸리뒤에서 #잘자라우리아가 #멍스타그램 #졸리뫄뫄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너무 예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홍진영은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그의 파운데이션 또한 ‘홍샷’ 제품이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과 그의 어머니는 인기에 힘입어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의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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