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모에카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녀인형 너무 귀여워 오늘도 #mbcevery1 #대한외국인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에카는 인형을 들고 귀엽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에카 짱”, “모에카 보려고 대한외국인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에카는 지난해 SBS ‘로맨스 패키지’ 108호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올해 나이 27세로 국적은 일본이다.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직업은 모델이다.
한편, 모에카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모 할머니의 배용준 사랑을 이야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그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이다.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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