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엔시티(NCT) 텐이 2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1996년 생인 텐이 오늘(27일) 24살이 되었다.
텐은 태국 출생으로 본명은 텐 치타폰 리차이야폰쿨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태국 출신 아티스트며 SM 루키즈로 먼저 얼굴을 비쳤다.
텐은 지난 2016년 4월 9일 엔시티의 유닛인 엔시티 유로 데뷔했다.
데뷔곡 ‘일곱 번째 감각’에서 뛰어난 춤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더불어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텐은 지난 2016년에 엠넷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무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2017년 4월 SM스테이션을 통해 솔로곡 ‘ 夢中夢’을 발표, 2018년 6월에는 같은 그룹 멤버 태용과 함께 ‘Baby Don't Stop’을 발표해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7일 24번째 생일을 맞는 텐의 데뷔 때부터 현재 모습까지 돌이켜보자.
한편, 텐은 2019년 1월 신인 그룹 WayV로 중국에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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