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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효과적인 ‘새싹보리분말’, 혈관-피부 건강 및 면역력↑…섭취 권장량 및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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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새싹보리분말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좋은아침‘에서는 새싹보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세먼지 흡입시 염증 유발을 하게 되며 만성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같은 염증에는 새싹보리 속 클로로필(엽록소) 효능이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 만성 염증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새싹보리 속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은 유해 활성산소 제거를 비타민C와 코보타 300~2000%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이어 클로로필이란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과 비슷한 분자 구조를 보이고 있다. 해당 성분은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혈관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된다.

‘좋은아침’ 캡처
‘좋은아침’ 캡처

또 베타글루칸이란 효능이 들어있는데, 중년의 면연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아를 하는 순간 에 54종의 영양소가 생성되며 채소 100배에 달하는 생리 활성 물질히 함유된다.

또한 발아시 나타나는 ‘가바’ 성분은 신경 안정 및 면역력 증가에 효과적이다.

부작용은 무엇일까. 가급적 유기농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생즙의 경우 하루 80~100g을 섭취해주는게 좋다. 

또한 분말의 경우 하루 10g 정도 섭취가 좋다.

다만 저혈압이 심할 경우 새싹보리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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