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늘밤 김제동’ 안병진 경희대 교수, “마초적인 트럼프 美 대통령, 軍 기질에 기죽어…문재인 대통령과 케미 잘 통해”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2.27 00:1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안병진 경희대 교수가 북미회담에서의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예측했다.

26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북미회담 D-1’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트럼프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꼭지에 출연한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논리정연 한 분석과 균형 있는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제동이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 같으냐”는 질문에, 안병진 교수는 “처음에는 아마 한국의 대통령에 대해서 고정관념이 있었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기가 죽는 사람들의 유형이 있다. 군 경력이 탁월한 경우, 군 장성 앞에서는 기가 죽는다. 군대를 안 나왔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군 시절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초적인 사람이다 보니까, 군 기질이 있거나 균형감 있는 사람과는 소위 말하는 케미가 잘 통한다”고 분석했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