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더 익스트림’, 폴 워커 사망 이후 첫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카 체이싱’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2017년 공개된 미국의 영화이다.

F. 게리 그레이 감독, 크리스 모건 작가 작품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8번째 작품이다.

폴 워커의 사후에 공개된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는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도미닉(빈 디젤)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된다.

감독은 F. 게리 그레이다.

출연진은 빈 디젤 (도미닉 토레토), 드웨인 존슨 (루크 홉스), 제이슨 스타뎀 (데카드 쇼), 미셸 로드리게즈 (레티 오티즈), 타이리스 깁슨 (로만 피어스)이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영화”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