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남영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남영주는 과거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출신 가수다.
당시 성숙한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주목 받았다.
결과적으로 TOP 10에 진출했으나, 생방송 무대인 TOP 8에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후 제이제이 홀릭 미디어와 계약했다.
2014년 9월 싱글 ‘6시 9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2월 20일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났다.
이윽고 다부이앤엠과 계약을 맺고,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남영주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그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다.
최근 KBS Joy ‘연애의 참견’에 돌싱녀 역할로 출연, 활약했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이다”, “가수 아닌 연기는 색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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