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북극여우 닮은 시골 강아지가 시선을 강탈했다.
26일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전라남도 강진군을 찾은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숙소 마당에서 강진 여행의 첫 식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음식냄새를 맡은 옆집 ‘댕댕이’가 멤버들 앞에 나타났다.
멤버들은 강아지를 너무 귀여워했고, 구본승은 “여우를 닮았다”고 했으며, 강문영은 이름 모를 강아지를 “조랭아! 이리와!”라고 부르면서 귀여워 해 눈길을 끌었다.
SBS 싱글 중견스타 여행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