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퇴근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박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후 일상 #불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현이 육성하는 게임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그룹 미모에 뛰어난 지성도 모자라 취미에 대한 열정까지... 참으로 매력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틀그라운드 ㅋㅋㅋ”, “ㅋㅋㅋㅋㅋ 핵귀욤”, “의외의 반전ㅋ 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나운서 박소현은 KBS 주말 9시 뉴스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1992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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