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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장기와 근육 틈새로 비집고 들어가는 ‘제3의 지방’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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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제3의 지방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허양임 전문의는 “제3의 지방이 치명적인 이유는 내장지방보다 조금 더 심한 염증 독성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이어 “또 지방이 장기를 눌러서 순환장애를 유발하고 장기 모양에 변형을 일으켜 기능 자체를 저하시킨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심장에 제3의 지방이 쌓이게 될 경우 심장이 뛰는 기능에 장애가 생겨 각종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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