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의 소속사 NH미디어가 새 멤버영입에 관한 입장과 새 멤버의 사진을 공개하며 공식발표를 했다.
새 멤버 영입에 대해 공식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시점에서 유키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스텝이 실수로 SNS에 올린 단체사진이 공개되었고 새 멤버의 잘못된 프로필이 퍼져나가자 소속사 측은 발표를 결정하며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스텝진 실수로 사진이 공개되며 의도치 않게 새 멤버 영입이 알려지게 되어 유감이며 새 멤버의 투입해 변화된 모습으로 오는 6월 발매하는 새 앨범부터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키스의 막내 동호가 탈퇴 후 그 자리를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인재’라고 전하며 자신감을 표시했으며 ‘변화된 유키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새 멤버는 ‘준(Jun)’으로 97년생이며 17세로 185cm의 훤칠한 키에 노래와 댄스 모두 능한 실력파로 전해졌다.
한편, 유키스는 멤버 에이제이가 미국유학으로 당분간 팀에서 빠지게 되면서 새 멤버 ‘준’을 포함 6인조 체제로 오는 6월 국내활동을 시작한다.
새 멤버 영입에 대해 공식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시점에서 유키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스텝이 실수로 SNS에 올린 단체사진이 공개되었고 새 멤버의 잘못된 프로필이 퍼져나가자 소속사 측은 발표를 결정하며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전했다.
새 멤버는 ‘준(Jun)’으로 97년생이며 17세로 185cm의 훤칠한 키에 노래와 댄스 모두 능한 실력파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15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