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나혜미의 과거 방송활동이 화제다.
나혜미는 과거 MBC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혜미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막무가내로 이윤호(정일우)를 좋아하는 캐릭터로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이 현재 출연중인 KBS ‘하나뿐인 내편’을 보고 그의 과거를 찾아낸 것.
누리꾼들은 “원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졌네”, “성숙해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그는 원년 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다시 화제를 모았다.
또, 네티즌들은 그의 달라진 외모에 궁금증을 더했다.
지금 출연중인 드라마와 과거 출연했던 시트콤의 외모가 확연히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은 두 갈래로 나뉘는 상황.
한 네티즌은 “저때는 아직 어렸을 때다. 풋풋한 느낌이 많아서 그런 것” 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조금 관리를 받은 거 같긴 하다” 라고 말했다.
나혜미는 최근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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