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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맘마미아’ 릴리 제임스, 요가 후 나른한 모습 ‘화제’…메릴 스트립의 과거 시절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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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맘마미아’ 릴리 제임스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릴리 제임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g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제임스는 해변가에 앉아 휴식을 츃고 있다.

큰 타올로 몸을 감싼 채 음료수를 집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그가 활약한 영화 ‘맘마미아2’는 지난 2018년 8월 개봉했다.

릴리 에반스 인스타그램
릴리 에반스 인스타그램

폴 파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2008년 개봉한 ‘맘마미아’ 속 딸 소피의 홀로서기를 그리고  있다.

극 중 릴리 제임스는 젊은 도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1편의 5년 후를 그리고 있으며 엄마의 꿈이었던 호텔을 다시 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소피에게 도나의 친구들이 엄마의 젊은 시절을 들려주는 내용이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81%를 받았으며 관객 점수는 67%를 받았다.

한편 릴리 제임스은 ‘다운튼 애비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신데렐라‘, ‘더 셰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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