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과거 ‘전원일기’ 출연?… ‘결혼-이혼 루머 궁금해’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조하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조하나는 대한민국의 배우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빙그레 모델 선발대회에 호기심으로 우연히 응모했다가 1등을 차지했다.

이후 1990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한 그녀는 이듬해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그러나, 대학 재학 중 연예인 활동이 불가능했던 당시 학칙 때문에 팬들에게 일찍 다가가지 못했다.

2004년에 ‘조하나 춤자국’이란 팀을 결성하여 현재까지도 무용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가 과거 MBC ‘전원일기’ 출연이 화제다.

그는 1997년부터 김금동의 아내로 출연했다.

또, 조하나의 결혼 여부에 관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SBS의 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받은 그.

방송에서는 그의 결혼이나 이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실제로도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이나 자료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

네티즌들은 “본인 입으로 말하기 전까지는 함구 합시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조하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근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