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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해외서 공개된 후 갓-도포 화제…“할로윈 코스튬으로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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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 해외서도 화제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킹덤’은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회당 제작비가 200만 달러(약 20억원)로 미국 외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들 중 최고 제작비를 기록하기도 했다.

본디 8부작으로 기획됐지만, 내부 시사회 반응이 좋아 6부작으로 축소한 뒤 시즌제로 변경했다.

해외서도 동시 공개된 후 미국의 인기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과 ‘워킹 데드’를 섞어놓은 재미라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호평받았다.

아마존 캡처
아마존 캡처

더불어 해외 시청자들에 의해 조선의 복식과 모자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예 관련 상품까지 판매되는 상황이다.

유명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는 ‘Korean Traditional Hat Gat for Men Yangban Hat’이라는 이름으로 갓을 판매하고 있다.

갓과 더불어 도포까지 판매 중인데, 아예 제품 설명에 ‘킹덤’ 속 모자라고 나와있을 정도다.

할로윈 코스튬으로 적격이라는 추천은 덤이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대부분 신기하면서도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서 큰 화제를 얻으며 인기작의 반열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은 6월 시즌 2 촬영에 들어가 2020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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