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신예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JYP 인스타그램에는 “찰복도 잘 소화하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신예은 배우 스틸컷! 똑 부러지는 사건 해결사로 걸크러시 매력까지 발산할 예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경찰복을 입고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경찰복이 찰떡같이 어울려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갓예은”, “언니 예쁘다♥”,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예은은 차기작으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한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로 3월 11일 방영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또한 그는 4월 ‘에이틴 시즌2’ 출연 사실도 알렸다.
웹드라마 ‘에이틴’은 그 화제성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나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수지의 실물을 보고 너무 예뻐 말을 잇지 못했다”며 극찬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