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해치’ 고아라가 촬영 중 쉬는 시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해치#본방사수#월#”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태프들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잔망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90년 생인 고아라는 올해 나이 30세.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맨땅에 헤딩’, ‘누구세요?’, 영화 ‘파파’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고아라는 SBS ‘해치’에서 여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해치’에서는 발톱을 숨긴 채 살아왔던 연잉군 이금(정일우)이, 왕이 되기 위한 욕망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적인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안겨 주며 어떠한 전개로 흘러 갈지 궁금증을 야기했다.
또한 드라마 방영과 함께 인물관계도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래는 ‘해치’의 인물관계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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