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정남이 반려견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우리새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반려견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벨은 사람이네요‥ 더 잘해주세요‥먹을거 많이 간식 주시구요‥”, “벨 너무 이뻐용”,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은 2002년 모델로 먼저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09년에는 SBS ‘드림’으로 연기자로도 데뷔하게 된다.
이후 영화 ‘베를린’, ‘마스터’, ‘보안관’, 드라마 ‘심야식당’,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2019년에는 영화 ‘미스터 주’,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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