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영수 ♥’ 한고은, 워싱턴에서 전하는 반가운 근황…‘한결같은 청순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한고은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싱턴에서 새벽 별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고은 인스타그램
한고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너무 예쁨요”, “멋있어요..꾸미지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매력있으시네요..”, “수수~~~ 꾸밈없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이쁘고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고은은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그는 4살 연하 신영수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신영의 직업은 홈쇼핑 MD로 알려졌다.

한편,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는 최근까지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