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화제다.
OCN은 26일 오후 3시 20분부터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을 방영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킹스맨 시리즈 중 1편으로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사무엘 L 잭슨 등 출연한다.
줄거리는 1997년 중동 킹스맨 요원들이 쫒던 테러 단체가 집단 자살로 자폭을 시도한다. 이때 에그시 언원(태런 에저튼)의 아버지가 해리 하트(콜린 퍼스)를 구하며 사망한다. 이에 해리는 죄책감을 느끼고 그의 가족에게 메달을 주고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 17년 후 에그시는 골목 깡패들과 싸움이 붙고 이때 해리와 첫 대면을 한다. 해리는 그의 재능을 그 동안 눈 여겨 보고 킹스맨 면접을 보게 한다.
한편,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은 인류를 서로 죽이게 만드는 유심카드를 배포한다. 에그시는 최종 결과를 앞두고 악당인 발렌타인과 마주하게 된다.
‘킹스맨’은 2015년 2월에 개봉한 작품이다.
평점은 관람객 기준 9.02, 네티즌 기준 8.82, 기자-평론가 기준 7.58이다.
시리즈 2는 ‘킹스맨: 골든 서클’로 2017년 9월에 개봉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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