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정준호♥’ 이하정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중이에요^^ #아내의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결점 없는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언니 헤어 심쿵♥”, “임신했을 때 이뻐지면 딸일 확률이 높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 생인 이하정은 올해 나이 41세이며 1970년 생인 정준호는 올해 나이 50세다.
이하정♥정준호 부부의 나이 차이는 9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들은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지난 22일 이하정, 정준호 부부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하정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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