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빛베리가 과감한 스타일링을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빛베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빛베리는 카메라를 마주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에 하네스를 매치,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용 베뤼” “베리님진짜 너무 예뻐요” “아름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빛베리의 나이는 올해 24세.
유부녀로 알려진 그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빛베리는 게임 전용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 트위치TV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지난 1월 남성 잡지 맥심에 등장해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맥심 관계자는 “1인 방송 시장이 주류 미디어를 위협하는 시대다. 아이돌보다 솔직하고 친숙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 빛베리를 섭외해달라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맥심 1월호 화보 촬영에서 빛베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와 과감한 란제리 패션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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