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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연예인→유튜버”로 변신한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에이핑크(Apink) 윤보미-다비치(Davichi) 강민경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2.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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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연예계에도 1인 방송 열풍이 불고 있다.

일각에서는 유명세를 앞세워 구독자를 모으려고 한다는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열심히 콘텐츠를 생각한다는 그들.

그 중 구독 버튼을 누르게 하는 스타들을 알아보자.

윤보미-이수현-강민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순서는 채널 개설일 순)

#1. 모찌피치,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

이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지난 2014년 앨범 ‘PLAY’로 데뷔했다.

악동뮤지션은 ‘Give Love’, ‘다리 꼬지 마’, ‘DINOSAUR’ 등 독보적인 음색과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7년 5월 부족하지만 제2의 꿈 뷰티 유튜버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히며 유튜브 채널 ‘모찌피치’를 개설했다.

‘모찌피치’는 팬들이 불러주는 별명 모찌(찹쌀떡)와 피치(복숭아)를 조합해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26일 기준 ‘모찌피치’의 채널 구독자 수는 92만 명을 돌파했다.

메인 콘텐츠는 뷰티다. 특히 새내기 메이크업, 오빠 화장시켜주기, 오빠 목소리로 하는 더빙 메이크업 등 그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사랑받고 있다.

이 외에도 ASMR, 노래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는 ‘모찌의 피치를 높여요’ 등의 콘텐츠의 다양성을 늘려가 더 주목되는 바.

한국 유튜버 역대 구독자 수 최단기간 30만 명 돌파라는 기록을 가진 이수현만이 보여줄 그만의 콘텐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뽐뽐뽐, 에이핑크(Apink) 윤보미

윤보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윤보미는 에이핑크 소속으로 지난 2011년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No No No’, ‘Mr.chu’, ‘1도 없어’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명실상부 K-POP대표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그뿐만 아니라 윤보미는 귀여운 외모와 예능감으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 ‘국경없는 포차’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리고 그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을 개설했다. 지난해 집계된 유튜브 라이징 스타 톱 10에서 6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1인 크리에이터로 맹활약 중이다.

윤보미는 공백기 동안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26일 기준 ‘뽐뽐뽐’ 채널의 구독자 수는 62만 명을 돌파했다.

그는 메이크업, 클렌징 케어, ASMR,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지난 8일 업로드한 떡볶이 먹방은 유튜브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는가 하면, 26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조회 수 222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색다른 콘텐츠를 위해 늘 고민한다는 윤보미가 유튜버로서의 펼칠 활약이 기대된다.

#3. 강민경, 다비치(Davichi) 강민경

강민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그는 과거 얼짱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강민경은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두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초반에는 주로 로이킴, 방탄소년단, 폴킴 등 노래 커버 영상을 주로 게재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주로 업로드 중이다.

그의 브이로그 속 남다른 패션 센스와 반려견 휴지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강민경의 콘서트 뒤풀이 영상에 등장한 꿀주는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튜브를 개설한지 3개월 만에 구독자 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7일 앨범 ‘강민경 1집’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강민경의 활발한 유튜브 활동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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