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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엠, 유전자 돌연변이 바이오센서 개발 소식에 상한가 돌입…신라젠-뉴트리바이오텍 등 바이오주는 하락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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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코디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코디엠은26일 오후 3시 18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48% 상승한 1,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전일 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이던 코디엠은 금 나노입자의 빛에 대한 민감도를 이용해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감지하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덕분에 상한가에 돌입한 이들은 지난해 12월 26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이래 최고가를 기록하게 됐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코디엠은 지난 25일 자회사 테크론을 합병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바이오 관련주(바이오주)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필룩스는 오후 3시 27분 기준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뉴트리바이오텍은 전일 대비 2.24% 하락했다.

신라젠은 하락, 셀트리온은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1999년 설립된 코디엠은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734억 9,9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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