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신예 이시후가 KBS 2TV 판타지 성장로맨스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가제)(극본 이재연/연출 성준해 이은미)을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움 한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영화 ’스토커‘ 및 각종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신예 이시후가 오는 6월에 방송 예정인 ’하이스쿨-러브온‘에 캐스팅돼 안방극장에 신선한 눈도장을 찍는다.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
극 중 이시후는 천국고등학교의 은따이자 약골로 통하는 고천식 캐릭터로 분한다. 몸도 약하지만 마음은 더 유약한 그는 시청자들의 보호본능을 일으킬 예정. 특히, 자신에게 잘해주는 세계(우현 분)와 친해지고 싶어 고군분투 할 그는 성 정체성을 겪는 사춘기 고등학생의 심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시후는 여심(女心)을 뒤흔드는 부드러운 외모의 소유자로서 시청자들의 눈호강까지 톡톡히 책임진다고.
이에 이시후는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기쁜 마음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고 연기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후는 최근 퀴어 영화 ’애타는 마음‘의 주인공 ’현준‘으로 파격적인 연기 신고식에 나섰으며 올 하반기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영화 ’스토커‘ 및 각종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신예 이시후가 오는 6월에 방송 예정인 ’하이스쿨-러브온‘에 캐스팅돼 안방극장에 신선한 눈도장을 찍는다.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
극 중 이시후는 천국고등학교의 은따이자 약골로 통하는 고천식 캐릭터로 분한다. 몸도 약하지만 마음은 더 유약한 그는 시청자들의 보호본능을 일으킬 예정. 특히, 자신에게 잘해주는 세계(우현 분)와 친해지고 싶어 고군분투 할 그는 성 정체성을 겪는 사춘기 고등학생의 심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시후는 여심(女心)을 뒤흔드는 부드러운 외모의 소유자로서 시청자들의 눈호강까지 톡톡히 책임진다고.
이에 이시후는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기쁜 마음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고 연기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후는 최근 퀴어 영화 ’애타는 마음‘의 주인공 ’현준‘으로 파격적인 연기 신고식에 나섰으며 올 하반기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15 15:32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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