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승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핀란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백팩을 메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예전과는 다르게 일취월장한 셀카 실력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최근에 입덕했는데 진짜 어떡해.... 너무 잘생겼어요ㅠㅠ”, “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2000년 MBC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유승호는 최근 조보아와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조보아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두 사람은 2살 나이차이가 난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다.
드라마는 총 32부작으로 현재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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