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제이블랙(제이핑크), 마리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짝궁이랑 생일 데이트 ♡ 스테이크 먹자아~~~~~~~~~~ 냐브 생일 축하해요 :) 건강하게만 곁에 있어주세요오♡;) 사랑해용~~~ ㅎㅎ @mmarymmarymmary #제이블랙 #마리 #생일파티 #스테이크 #배고파 #빨리주세요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이 다정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쏘스윗,,,,,ㅠㅠㅠ”, “우와 마리언니 생일축하드려여”, “차암 매력적인 두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블랙은 혼성 걸리시 댄스그룹 핑키칙스의 멤버이자 안무가다.
본명은 조진수이며 한국예술원의 무용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한편, 제이블랙(제이핑크)과 마리는 지난 2014년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제이블랙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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