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묘하게 뽈살가림ㅋㅋㅋ 예방접종하러 아가랑 첫외출 #출산19일째#어머니#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출산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난다’대표 김소희는 당시 쇼핑몰을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 1세대다.
온라인 전문 쇼핑몰 최강자를 입증하듯 지난 2016년 난다의 매출이 1287억원으로 공시돼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소희 대표는 성공비결로 ‘직감’과 ‘자신만의 스타일’, ‘진심’이라고 설명했다.
매달 동대문을 직접가서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려 노력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가한 것.
또한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한편 김소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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