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이세영의 현장포토가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tvN ‘왕이 된 남자’의 공식 홈페이지에 “하소 커플 바다 여행”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과 여진구는 바다 앞에서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들의 완벽한 케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며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여진구와 이세영은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이헌-유소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들이 출연하는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해당 장면의 촬영지는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신선대에 위치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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