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의 햇살 같은 미모가 화제다.
26일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는 손나은과 함께한 화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손나은은 ‘Hello Sunday’를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다양한 핸드백을 활용한 봄 코디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코랄 원피스에 그레이 토트백을 매치해 우아한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통통 튀는 오렌지 니트에는 백팩과 크로스백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코랄과 살구색을 찰떡같이 소화한 손나은은 봄의 여신을 연상케했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지난 2011년 에이핑크(Apink)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청순한 미모와 넘사벽 몸매로 인기를 얻은 그는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과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손나은은 이달 말 SBS 예능 프로 ‘미추리’ 녹화를 앞두고 있다.
미추리는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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