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그룹 비투비의 리드보컬 이창섭이 오늘(26일)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지난달 14일 SNS를 통해 “다녀 오겠습니다 예지앞사(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라는 간단하지만 굵은 메시지와 함께 짧게 자른 머리카락을 공개하며 입대한 이창섭.
그의 생일을 기념해 데뷔 초부터 군 입대 전 모습까지 한 눈에 돌이켜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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